현대IHL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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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Date
2016-10-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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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에 재학중인 김창완(4학년), 정윤일(3학년), 박형준(4학년)씨가 ‘현대IHL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현대 IHL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IHL이 창의력 있는 우수한 발명 인재를 발굴ㆍ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이다.

김씨 등은 이번 공모전에서 ‘가변식 안전거리 표시장치(Connected Car)’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종 교통사고의 발생 패턴을 분석해 개발한 ‘가변식 안전거리 표시장치’는 후방차량에 대한 경계선과 도로상황에 따른 안전거리를 가시적으로 표시해주는 장치다.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맞게 사물인터넷으로 받은 즉각적인 정보를 자동차 리어램프에 레이저를 결합해 안전거리를 표시하도록 개발했다.

빗길, 커브길 등 위험한 곳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노인 운전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운전 가능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장치라는 부분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창완씨는 “뉴스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보고 운전 상황에 따른 안전거리를 후방 차량에 알려준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평소 리어램프 장치에 대해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 준비에 도움을 준 박경석 지도교수님과 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는 교육부 선정 대학특성화 사업을 통해 공모전, 경진대회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발명창업 분야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